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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살이 된 열무 이젠 스스로 펫햄프받아 먹습니다. ...

장은****
2021-10-13
19살이 된 열무 이젠 스스로 펫햄프받아 먹습니다.
심장도 안정된 상태로 유지하구 있구요. 분리불안도 많이 줄어서 사무실에두고 식사하러 나가도 괜찮아요.

밥도잘먹고 19살인데도 달리기잘하고 쓸개골.고관절도 잘 유지중입니다.

먹이기전처럼 통증이심하지 않은지 산책도 잘 다녀서 유모차는 그냥 짐이되어버렸네요.

노견이다보니 조마조마하며 펫햄프만 급여하면서 병원다니며 검사하고 유지만 하자는 마음으로 지내고 잏어요 .

잇몸이약해서 치아가 완전흔들리는데 심장병이 있어서 마취도 할 수없고 양치질도 못하다보니 입주변이 빨갛네요. 늙어서 어쩔수 없다고 받아들이고 있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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