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양한 급여 방법

스포이드,시럽병 이용
시럽병으로 주기
그릇에 주기
그릇에 주기
간식에 주기
간식에 주기
사료에 주기
사료에 주기

피부에는 오일 급여 + 오일을 직접 발라주거나,  샴푸 및 크림이나 에센스에 섞어서 사용해도 아주 좋습니다

기호성으로 안먹은 경우는 적습니다.

가능하면 혀 밑에 떨어뜨려주는 것이 가장 흡수율이 높이는 방법입니다.

급여 후 좋아하는 간식을 줘서 오일먹는 것이 기분 좋은 일이라고 생각하게 해주세요

상세 급여방법

권장량은 참고사항입니다.

증상, 기간, 환경에 맞춰 적정량을 찾아보세요.

적게 줄 경우 흡수율때문에 CBD가 유효작용하는데 부족하여, 오일을 장기 급여해도 개선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.


30ml병에 들었있는 1스포이드의 양은 약 0.5ml

한병에 약 60스포이드 정도

매일 1스포이드씩 급여한다면 약 60일 정도 사용 가능


CBD 오일 복용량은 해외에서도 의견이 다릅니다. 기본적인 급여량을 수치화 할 순 있지만, 어디까지나 수치일 뿐

'적절한 복용량은 아이들마다 다르다'라는 것입니다.


초기에는 권장량보다 많이 급여해 보시고, 아이의 반응에 따라 급여량을 줄여주세요.

급여량이 적어서 개선되지 않는 경우가 종종있습니다. 

그래도 권장량보다 더 적게 급여했는데 반응이 있다면 그대로 급여해도 되고, 그상태에서 더줄여서 줘도 괜찮다면 줄여서 줘도 됩니다.


해당 제품은 정신계를 자극하여 환각을 일으키는 THC 성분이 들어가지 않은

 THC free 제품이니 참고해주세요.


복용 후 설사를 한다면 사료나 간식에 타서주거나, 직접줄때는 복용량 줄여서 급여하고 적응되면 늘려주세요.

오일에 익숙치 않아서 그런데 익숙해지면 괜찮아 질 수 있습니다.



1스포이드란?


 1스포이드란 스포이드를 꽉 채운 용량을 말하는 것입니다!

하지만 사진처럼 한번에 스포이드에 꽉재워지지 않으니 

반스포이드씩 두번이 1스포이드입니다. 


참고  : 해외에서 유통되는 CBD오일은 THC가 함유되어 있고(미국기준 0.3%이하, 한국기준 0.001%이하 )

거의 모두 꽃과 잎에서만 추출한 CBD오일이라 외국 CBD오일 급여량과 다릅니다.